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asml,ram 같은 전공정 장비사 cs엔지니어 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지거국 나왔구요. 어학성적은 있습니다. 일단 돈을 빨리 벌고 싶어 경력을 쌓고 중고 신입을 노리는데요. 완전 적합한 회사는 없어 선택을 해야됩니다. 1. 반도체 후공정 장비사 , 3교대 해야됨 초대졸 직무긴한데 4년제만 지원했더라구요. 2. 반도체 특수 가스 공급 장비사 , 팹 주간근무 3. 레이져 가공관련 장비사 , 회사 규모가 매우 작음 주간근무 어떤 회사를 가는게 유리할까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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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세한 손떨림, 즉 본태성 진전(수전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의공기사 업무를 수행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 수전증으로 인해 이런 직무도 수행할 수 있을까요?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를 진학 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전자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둘중 하나를 가면 되나요? 아니면 인문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가면 되나요? (참고로 전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화학공학과 진학이 불가능 합니다....)
현재 2학년 2학기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과입니다. 컴공 복수전공(혹은 부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들리실 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개발자 대신, 본전공에서 데이터와 생산관리 쪽을 배우고, 아직 확실히 정하진 못했지만 그쪽으로 가고 싶어서 산공 지식과 컴공 지식을 잘 섞어서 스펙과 실력을 만들고 싶은데, 이거 하나로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복전 말고 부전공을 하거나, 컴공 과목 몇개 일선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공 공부만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전공을 복전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세한 손떨림, 즉 본태성 진전(수전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의공기사 업무를 수행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 수전증으로 인해 이런 직무도 수행할 수 있을까요?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를 진학 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전자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둘중 하나를 가면 되나요? 아니면 인문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가면 되나요? (참고로 전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화학공학과 진학이 불가능 합니다....)
현재 2학년 2학기입니다. 전공은 산업공학과입니다. 컴공 복수전공(혹은 부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들리실 지는 모르겠지만, 개발자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개발자 대신, 본전공에서 데이터와 생산관리 쪽을 배우고, 아직 확실히 정하진 못했지만 그쪽으로 가고 싶어서 산공 지식과 컴공 지식을 잘 섞어서 스펙과 실력을 만들고 싶은데, 이거 하나로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 고민이 됩니다... 컴공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복전 말고 부전공을 하거나, 컴공 과목 몇개 일선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본전공 공부만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전공을 복전하는게 맞을까요?
답변 1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재직 및 삼성전자 합격경험이 있는 멘토입니다. 저라면 2번을 선택하겠습니다. 초대졸 직무라면 비슷한 업무의 다른 회사에서도 초대졸을 채용할 가능성이 높고, 연봉도 초대졸 기준이기 때문에 대졸 직무로 이직을 하려고한다면 손해를 보는게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공정을 원하시고 있으므로 후공정 보다는 전공정 관련 업무를 하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번 같은 경우 전공정에 사용되는 특수 가스라고 생각되는데, 공정을 함에 있어서 케미컬에 대한 이해를 한다는거은 좋은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2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